6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.
작년 10월부터 관리실을 다녔습니다
벌써 6개월째 다니고있네요 ^^
전 여드름이 막 심한편은 아닌데, 꾸준히 나는 여드름이예요.
좁쌀같이 나다가, 술한잔하면 빨간여드름이 확 올라오죠...
얼마전에도 한달정도 관리 안받았다가
얼굴이 뒤집어졌답니다. ㅠ_ㅠ
2주에 걸쳐서 4번정도가면서 관리받았드니, 다행히 다시 돌아왔어요...
지금은 다시 매끈매끈~ 화장도 잘 받고 뽀샤시 하네요 ^^
여드름은 짜도 짜도 얼마나 아픈지..
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ㅠㅠ
일주일에 한번씩 여드름짜고 팩해주는게 딱 좋은거같아요.
전 앞으로 계속 이용하려구요 ^^
항상 감사합니다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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