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끈매끈..
원장님..
있쟎아요.. 금욜날 관리 받고 필링 받고 그러고 난 뒤..
일욜 아침에요.. 세상에 피부에 광이 나는 거 있죠..
어찌나 맨들거리던지.. 너무 좋았어요..
물론 아직까지 왼쪽 뺨에 있는 조무래기들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요..
저 너무 좋았어요.
토욜날은 정신없이 여주 내려간다고 몰랐거든요..
일욜날 눈 말똥말똥 뜨고 TV 보다가 세수하러 화장실 들어갔는데..
거참.. 어찌나 뽀송하던지..
기분 째지던데요.. 옆에서 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요..ㅋ~
감사합니다..
필링기로 잘 밀어준 이쁜 +람이에게도 감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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